
B-cut 을 보고 싶다는 분들이 계셔서,,,
물론 일부인이시겠지만,,,,
셀렉트 되지 못한 작품들을 올립니다.
촬영지는 종로...
종로라구,,, 라는 사람들이 있어서 이야기 한다.
정말 종로다....
아직도 종로에는 연탄을 사용하는 곳이 있다는 사실이다.
물론 연탄이 주가 아닌 화분이 주인 사진이지만,,,
촬영대상이 애매하다는 이유로 빠진 사진이다.
액자 만드는 곳까지 데리고 갔으나
전시회 때는 빠졌다.

B-cut 을 보고 싶다는 분들이 계셔서,,,
물론 일부인이시겠지만,,,,
셀렉트 되지 못한 작품들을 올립니다.
촬영지는 종로...
종로라구,,, 라는 사람들이 있어서 이야기 한다.
정말 종로다....
아직도 종로에는 연탄을 사용하는 곳이 있다는 사실이다.
물론 연탄이 주가 아닌 화분이 주인 사진이지만,,,
촬영대상이 애매하다는 이유로 빠진 사진이다.
액자 만드는 곳까지 데리고 갔으나
전시회 때는 빠졌다.
첫 전시를 하면서
관장님께서 앞으로 이렇게 하면 좋겠다고 하신 내용을
올려보고자 합니다.
개인의 의견은 사진에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부족한 점
1. 금전적인 부분의 보강...
2. 많은 작품 보다는 소수의 Impact 있는 작품을 선정 할 것.
3. 장기적인 노력을 더 기울 일 것. 지속적인 연구와 생각 가질 것.
4. 모범생 이미지는 이제 그만, 자신의 내면을 표출 할 것.
좋았던 점
1. 작가의식이 살아 있었다.
2. 사회 현상에 대한 상당한 고찰과 반영이 사진에 있었다.
3. 자신만의 색을 이번 사진을 통해 유지하고 있고 앞으로도
유지했으면 좋겠다.
화사한 햇살
La luce solare
스캇 펙 박사의 아직도 가야 할 길 첫 장에 “인생은 苦海 다.” 라고 말 하고 있는 것처럼 끊임없이 고통에서 벗어나려 하며 자신의 개별성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나’ 라는 종착역을 찾아 떠나는 삶 속에서 간이역 같은 현실을 담았다.
작업의 테마는 두 가지로
첫 째는 악한 사람에게나 선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해를 떠오르게 하시고, 똑같이 비를 내려 주시는 것을 생각하며 현실은 어둡고, 불가항력 적인 일이 벌어진다 하더라도 그 위로 내리는 신의 보편적 사랑을 빛으로 표현했다.
둘째는 건축자의 버린 돌이 집 모퉁이 돌이 되었다.’ 라는 주제로 버려진 것들로 사진작업에 모퉁이 돌로 삼았으며, Mass product로 인한 과잉공급, 생명에 대한 가치 없음, 인간관계에서도 쉽게 버려지고 헤어지는 상처에 대한 표현, 사랑 받고, 인정받고 싶지만 그렇지 못했던 자아에 대한 직시, persona 라고 말 할 수 있다.
화사한 햇살은 이번 전시 사진의 paradox이다.
버려 진 것들의 생명
기력이 쇠진한 버려 진 것들을 통해 그 생명의 소중함과 가치를 새긴다.
햇빛 가득 스며 든 골목길에 웃음소리가 들리던 곳, 활활 타오르는 불꽃으로 맛있는 음식을 끓이고 방안 가득히 꽃 내음을 채우던 것들이 버려 져 사진가 이상윤의 공간을 채운다.
좋은 기술에 좋은 직장을 마다하고 작가가 사진의 길을 택한 것이 어연 10여년 가까이던가
버려 진 것들의 생명은 재조명을 통한 새로운 것 일가 아니면 아쉬움이 먼저일가
이상윤의 그 어두운 공간에선 슬픈 아쉬움이 가득하다. 재개발을 기다리는 어두운 공간에선 아직 이어가는 생활의 흔적들이 어울려 있고 버려 진 것 같은 화분에선 더러 화사한 햇살을 받고 새싹과 꽃들을 키우기도 한다.
사진이라는 언어를 통해 작가는 아쉬움 속에 희망을, 버려짐 속의 새로움을 이야기 한다.
검은 공간의 대담한 활용과 주제의 인식 공간의 과감한 배열은 이 첫 번째의 전시를 통해 작가의 앞날을 기대 하게 한다.
사진작가 유 재 력

2009년 전시회가 마무리 되었다.
시행착오와 수많은 과제를 남긴채...
열흘간 행복했었고
스트레스도 몸에 많이 남았다.
이 사진은 불면증과 정말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공감이 간다는 사진...
전시회의 마지막 사진이기도 하며
앞으로의 작업방향이기도 하다.
다음 전시 제목이 불면증일지도 모른다 라는 생각을 해 보며...

전시회 기간 중 누군가 이야기 했다.
사진을 보면 볼 수록 강하다는 느낌...
빨려들어가는 느낌..
너무나 강하다 라는 이야기를 했다.
내 모습과 내가 추구하는 이상향이 드러날 수록 강한 사진이 나왔다는 생각이 든다.
볼 수록 강한 사진....